」안녕하세요 JS주식입니다.
오늘은 주식의 바닥을 찾는 방법 일명 「바닥권 매매」에 대해 말해보도록 하겠습니다.
바닥권 매매에 대해
우리는 어떤 종목이든 바닥에서 사서 머리에서 팔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. 하지만 바닥은 신만 알 수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바닥을 알기란 쉽지가 않습니다. 하지만 여기서 소개하는 바닥찾기 방법은 꽤나 높은 확률을 자랑합니다.
이 방법은 돈마니TV 한동훈 대표가 찾아낸 것인데요, 한동훈 대표의 말에 의하면 이 방법을 사용하면 누구나 1,000%수익을 낼 수 있다고 합니다. 본인도 이 방법으로 상장되어 있는 모든 종목을 샅샅이 뒤져본 적이 있었는데요, 현재 거의 80%이상은 적중하고 있습니다. 꽤나 높은 확률이죠?ㅎㅎ
!!!!바닥을 찾는 방법!!!!!
아래 일봉차트에 보면 어떤 검은선을 기준으로 분홍색과 흰색으로 나뉘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겁니다. 이 분홍색 영역을 바닥으로 보는 것인데요, 찾는 방법은 간단합니다.
240일선이(흑색선) 아래로 내려오다가 위로 꺾이는 지점에서 일직선을 그으면 됩니다. 그 아래가 바로 바닥이 되는 것입니다. 쉽지 않나요? 이는 일반투자자도 찾기 쉬우면서도 아주 간단한 방법입니다.
하지만 이 매매방법에도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!
주의할 점은 해당 기업이 성장가능성이 있는지, 미래에 유망한지 꼭 알아보고 매매해야한다는 것입니다. 특히 이 매매기법은 단기매매가 아니기 때문에 차트만 보고 매매했다간 큰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.
해당 기업의 전환사채, 신주인수권, 유상증자 발행을 많이 했는지, 재무구조가 탄탄한지 가능하면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. 또한 관리종목인지 아닌지 알아보는 것도 중요합니다.
참고로 이렇게 하락하다가 상승으로 바뀌는 종목의 경우는 크게 세 경우 입니다.
-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되는 경우
- 해당 업종이 갑자기 큰 수혜를 입는 경우
- 해당 기업의 갑작스런 호재가 나타나는 경우
만약 이런 기업을 찾으셨다면 바닥권일 수 있으니 한번 유심히 지켜보시길 바랍니다.
그리고 신생기업의 경우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야 240일선이 형성되므로 바닥을 찾기가 힘듭니다. 그래서 대략 2-3년 정도 지난 기업은 120일선을 기준으로, 그 이상된 기업은 240일선을 기준으로 바닥을 찾으면 되고, 2년 아래의 기업은 아쉽지만 이 방법으로는 바닥을 찾을 수 없습니다.T.T
그럼 아래 예시에서 바닥을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.!
실전에 도움이 많이 되실 겁니다.
(이 외에도 많지만 여러분이 한번 찾아보시길 바랍니다ㅎㅎ)
예시 Example
- 삼성중공업의 경우 240일선이 크게 꺾이는 자리는 3300원대였습니다.
- 바닥을 찍은 후로 5개월이 지난 현재 (20년 8월 기준) 5,500원을 넘어서고 있는 중입니다.
- DMS의 경우 240일선이 꺾이는 자리는 대략 2,600원대였습니다.
- 그로부터 5개월이 흐른 현재 20년 8월 10,350원을 넘어서고 있습니다.
- DB하이텍의 경우 5,280원 부근이 240일선이 꺽이는 자리입니다.
- 현재 20년 8월, DB하이텍의 경우 37,100원을 넘어가고 있습니다.
- 앤디포스의 경우 바닥권은 2,900원대였습니다.
- 20년 3월 바닥을 찍고 현재 10,000원을 넘어서고 있는 중입니다. (20년 8월 기준)
- 에코프로의 경우 240일선이 꺾이는 지점은 5,900원대였습니다.
- 현재 에코프로는 53,000원을 넘어서고 있습니다. (20년 8월 기준)
어떠셨나요? 유익하셨나요?
오늘은 바닥을 찾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는데요
이 외에도 더 많은 매매방법을 기록해놓았으니 참고하셔서 다들 부자되시길 바랍니다!
▶ 5월선매매 방법
▶ 박스권매매 방법
▶ 삼각수렴패턴매매 방법
여러분의 성투를 빕니다.
이상 JS주식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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